23년 동안 YMCA 회원이었던 샤론에게 YMCA는 삶의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녀는 이곳에서 아이들을 키웠고, 10년 넘게 같은 그룹 운동 수업에 같은 사람들과 함께 참여해 왔습니다. YMCA에서 쌓은 수많은 추억에도 불구하고, 샤론에게 YMCA에 대한 애정은 단순히 과거의 한 부분이 아니라, 그녀의 미래를 보장해 주는 버팀목입니다.
작년에 샤론은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샤론은 이미 YMCA에서 코어 근력 강화와 균형 감각 향상에 집중하며 운동을 해왔고, 진단 후에도 건강과 웰빙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샤론은 YMCA에서의 운동을 통해 지팡이 없이도 생활할 수 있게 되는 등 큰 발전과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병세가 진행됨에 따라 YMCA 직원들은 샤론과 일대일로 소통하며 그녀에게 필요한 활동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샤론은 YMCA가 자신의 진단 이후 회복에 큰 역할을 했다고 믿습니다. 건강과 웰빙을 위한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과 안정감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YMCA 사람들을 친구이자 공동체, 그리고 '팀 샤론'의 응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샤론'은 그녀의 성공과 건강을 진심으로 바라는 가까운 지지자들로 이루어진 그룹입니다. 샤론은 YMCA에서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두 가지를 배웠다고 말합니다. 바로 자신과 YMCA 공동체가 얼마나 강한지 깨달았다는 것입니다.